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합니다.
누구도 내게 그러한 길, 삶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로부터 난 窓인지 알지 못 합니다.
어떠한 빛도 나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고 싶은 곳은 있어도 가야할 곳은 알지 못 합니다.
목적지는 있어도 왜 가야만 하는지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지 알지 못 합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손을 뻗어 누군가의 손을 잡습니다.
이제 그분만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떨고 있는 나를 보이지 않는 손길이 붙잡습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여전히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합니다.
어딘지 몰라도 이제 가야할 곳은 분명합니다.
내 안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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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듣지만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한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도 모두 이와 같다.
요한복음3:8 / 우리말 성경